경계선인격장애 감별상의 특성
1.정신병과 유사한 사고
2. 자해
3. 자살로 타인을 조종하려는 노력
4. 버림을 받거나 말려 들어감. 혹은 소멸되는 것에 대한 근심
→ 분리 개별화 실패, 내가 없어질까봐 친해지기 어렵다.
5. 강압적 요구나 자격부여
6. 치료의 퇴행
7. 역전이
1) 구원의 환상
2)
장애를 보이는 사람이 전체인구 가운데 20-25%에 해당한다고 한다. 원호택, 『이상심리학』 (서울: 법문사). p. 3.
2) 김현우. “경계선인격장애의 진단”, 『신경정신의학』 제28권 1호, p, 24.
그 중 정신과적 치료를 찾는 사람들의 증상은 정신증과 신경증, 그리고 경계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심리학적 증후와 증상을 가진 인위성 장애(factitious disorder),
② 꾀병(malingering),
③ 일반적 의학적 상태에 의한 정신병적 장애,
④ 정신활성 물질에 의한 정신병적 장애
⑤ 간질이나 섬망
⑥ 기타 - 다중 인격장애, 경계선인격장애, 정신분열형 인격장애와 연관된 정신병적 삽화
6. 경과 및 예후
이상행동에 대한 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바가 적다고 할 수 있다. 생리학적 모델은 이상행동의 원인을 네 가지 측면, 즉 세균, 유적적 요인, 생화학적 이상, 뇌의 역기능에서 찾는다.
첫째, 세균에서 이상행동의 원인을 찾는 것은 16세기에 유행하던 심리적 장애가 매독균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상이나 편협한 상태를 총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정신병은 일반적으로 심리장애보다는 중증(양적 차이)이며, 환시나 환청 등 기묘한 증상질적 차이)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정신병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정신분열증 ․ 조울증을 들 수 있으며, 심리장애로는 신강끙노이로제), 인격장애,
장애, 지각장애 등 전반적인 인격와해가 나타난다.
정신분열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수많은 정신의학자나 임상심리학자들에 의해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왔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규명은 안 된 상태이다. 전통적인 정신의학에서는 정신분열증을 내인성 정신장애로 분류하고 있는데, 내인성
인격의 각 측면에서 특이한 와해를 일으키는 병으로 주요 정신병 중의 하나이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여러 측면에서 와해가 심각하므로 개인에게나 가족에게나 심리적인 장애의 정도가 큰 병으로 오랫동안 의학적, 심리학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Bleuler는 정신분열증이란 용어를 처음 도입하
장애를 지닌 개인들은 특히 스트레스가 주어질 때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정신증적 장애(수분 혹은 수시간 지속)를 일으키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편집성(망상성) 인격장애가 망상성 장애나 정신분열증의 병전 인격이기도 하다.
진단기준
다음의 8가지 항목 중에서 4가지 혹은 그 이상이 일상생활과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보고, 하나의 자아감만을 경험한다. 그러나 해리장애 환자는 정체성이 없는 것처럼 느끼거나, 정체성이 어떤 것인지 혼동되거나 여러 개의 정체성을 경험하기도 한다. 통합된 생각, 감정, 행동 등 자신의 공한 인격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들의 이상이 해리장애 환자의 특징이
장애의 개념 역시 모든 상황을 포괄하는 일관된 조작적 정의가 결여 되어 있 때문이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로는 사물을 판단하거나 의사결정 할 능력이 불완전한 상태를 의미하며 미국 정신의학 학회에서는 DSM-Ⅳ에 의해 개인에게 발생되고 있는 행동적, 심리학적 또는 생물학적 기능장애 구분에 의해